채용 과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전체 일정
일정 | 날짜 |
서류 접수 | 2024.03.11 ~ 2024.03.18 |
서류 결과 | 2024.04.05 |
코딩테스트 | 2024.04.14 |
코딩테스트 결과 | 2024.05.10 |
면접 | 2024.05.24 |
면접 결과 | 2024.06.11 |
채용검진 | 2024.06.17 |
채용검진 결과 | 2024.06.27 |
서류 접수
서류는 직무에 맞게만 작성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후 면접에서 매우매우 비중이 높기 때문에 미리 미리 써서 퇴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정말 급하게 써서 얼렁뚱땅이어서 이후에 매우 불안했어요.
코딩테스트
이 단계에서 가장 많이 걸러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삼성 코테만 3번만에 통과했습니다. 삼성 코딩테스트는 코드트리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코딩테스트 장소는 용인 서천인재개발원이었는데, 주말이라면 근처 임시공영주차장 자리가 있습니다.
면접
창의, 직무, 임원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면접 장소가시면 전자기기를 포함해서 어떤 자료도 못보니까 최대한 가볍게 가세요.
저도 노트북, 자소서 등 챙겨 갔지만 대기 시간동안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직무 면접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내용이 나옵니다.
CS 부터 해당 도메인 관련 SW 지식을 보고 가면 좋습니다.
임원 면접
확실히 면접스터디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억지로 자신을 꾸며내지 마세요.
흔히 말하는 자신의 장점, 가치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나의 모습 등 본인의 개성과 자아를 굳히고 면접에 임하시면 후회 없으실 거에요.
남이 좋아할 만한 대답과 질문을 받자마자 떠오른 본인의 생각이 있다면 본인의 생각을 말하세요.
다만 사람은 순간순간 자신을 속일 수 있어서,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본인의 생각이 무엇인지 구별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창의 면접
이야기를 구성하는 연습을 하면 좋은 거 같습니다.
왜 이런 생각이 떠올랐고, 이렇게 하면 좋을 거 같다.
또 중요한게 면접은 면접자만 말하는게 아니란 걸 알면 좋습니다.
면접관의 말을 일단 경청하고 말을 생각하세요. 면접관의 말을 들으면서 어떤 말을 하지 생각하면 티키타카가 잘 안된다고 생각해요
채용 검진
무난하게 강북삼성병원 가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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